밤이 되면 보인다? ‘올빼미’ 류준열 연기한 주맹증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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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에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소재인 '주맹증'을 다뤄 호기심을 끌고 있다.
11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기존 영화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주맹증'을 내세우며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예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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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올빼미'에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소재인 '주맹증'을 다뤄 호기심을 끌고 있다.
11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기존 영화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주맹증'을 내세우며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예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맹증은 밝은 곳에서의 시력이 어두운 곳에서보다 떨어지는 증상으로, 영화 속 맹인 침술사인 '경수'(류준열)는 낮에는 앞이 보이지 않고 밤에는 앞을 흐릿하게 볼 수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안태진 감독은 시나리오 작업 당시부터 안과 의사 자문을 구해 작품에 개연성을 부여하는가 하면, '경수'를 연기한 류준열과 함께 실제 주맹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수집하며 사실적 묘사에 힘을 실었다.
류준열은 주맹증이 있는 인물에 대해 관객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이냐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에 “어느 부분에서는 뛰기도 하고, 한 치 앞도 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면서 “관객들이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주맹증으로 인해 관객은 ‘경수’가 현 시점에서 앞이 보이는 상태인지, 혹은 얼마나 볼 수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영화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제작진은 '경수'가 보는 시야를 표현할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을 거듭했다. 스타킹과 물주머니를 카메라 앞에 씌워 뭔가가 보이면서도 답답하고 흐릿한 '경수'의 시야를 담아냈는데, 이와 같이 촬영할 경우 초점이 없고 빛은 다 번진, 과장된 이미지로 표현된다고 한다. 안태진 감독은 “판타지 영화처럼 보이지 않게 최대한 광학적인 효과만으로 '경수'가 보는 시점을 표현하려고 했다”며 ‘경수’의 시야를 최대한 표현하려 노력했다 전했다.(사진=NEW)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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