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트로트가수, 알고보니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출신인 여가수, 일상룩

트로트가수 장윤정의 패션을 살펴보겠다.

##푸드트럭 앞의 캐주얼 스트리트룩
장윤정은 밝은 민트색 푸드트럭 앞에서 연청 찢어진 데님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 그리고 체크 셔츠를 허리에 묶어 연출했다. 이너로는 심플한 티셔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청량한 컬러감이 야외 행사에 잘 어울리는 캐주얼 스트리트룩을 완성했다.

##실내에서의 단정한 셔츠 스타일
실내에서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이너를 겹쳐 입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셔츠의 버튼과 포켓 디테일, 그리고 은은한 액세서리 활용이 포인트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지적인 인상을 주는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야외 카페의 내추럴 레이어드룩
야외 카페에서는 연두색 맨투맨과 흰색 셔츠, 그리고 연청 배기진을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볼캡과 스트라이프 양말,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살렸다. 자연스러운 헤어와 네일 컬러가 포인트다.

##니트 베스트와 셔츠의 프레피룩
마지막으로, 화이트 셔츠에 크림색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밑단이 자연스럽게 마감된 화이트 쇼츠를 매치해 프레피 스타일을 완성했다. 니트 베스트의 컬러 배색과 셔츠의 볼륨감이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국민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과거 재연배우로 활동한 사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장윤정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와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등에서 재연배우로 활약했다. 특히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에서는 계백 태수에게 교태를 부리는 여인 역할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아 단역 배우로 고군분투했던 사연이 전해지기도 했다.

대학 시절 난방비가 없어 겨울밤 헤어드라이어로 이불을 데우며 강아지와 함께 잠들었던 에피소드도 공개된 바 있다. 장윤정은 재연배우 경험을 “문 열자마자 놀라는 연기가 힘들었다”고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04년 ‘어머나’로 데뷔해 국민 트로트가수로 자리매김한 장윤정은 현재 1남 1녀의 엄마이자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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