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천원으로 달라집니다!" 요즘 SNS 난리난 '이 아이템'의 정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오래된 거울, 감성 소품으로 부활!

폼미러 만들기 열풍

최근 SNS와 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폼미러(foam mirror)’는 단순한 거울을 유니크한 오브제로 탈바꿈시킨 DIY 아이템이다. 우레탄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MZ세대부터 리빙 고수들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기존 거울에 우레탄폼을 뿌려 입체감 있게 꾸미는 방식으로, 작업 난이도는 낮지만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특히 낡은 거울이나 단조로운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재활용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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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미러, 어디에 두면 예쁠까?

전신거울부터 트레이까지 다양하게

폼미러는 전신거울이나 탁상거울에 적용할 수 있어 공간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심플한 인테리어에는 비비드한 컬러나 울퉁불퉁한 텍스처의 폼미러가 확실한 포인트 역할을 하며, 공간이 단조로울수록 폼미러의 매력이 더욱 살아난다.

일부 리빙족들은 폼미러 테두리를 사포로 다듬어 매끈하게 만든 후 화장품 트레이나 벽 오브제로도 활용한다. 우레탄폼의 자유로운 형태 덕분에 DIY하는 사람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어, 같은 거울이어도 각기 다른 매력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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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미러 만들기, 준비물은 단 3가지

거울, 우레탄폼, 장갑

폼미러를 만들기 위해서는 크게 세 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다. 안 쓰는 거울, 우레탄폼, 그리고 보호용 장갑이다. 우레탄폼은 철물점이나 온라인몰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요즘은 DIY 키트 형태로도 많이 판매된다.

주의할 점은 작업 중 우레탄폼이 2~3배로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것. 넓은 비닐을 바닥에 깔고 충분한 환기를 한 상태에서 작업하는 것이 필수다.

만들 땐 지그재그로, 마무리는 색칠로

폼미러 제작 팁

작업 시 거울 테두리에 지그재그로 우레탄폼을 고르게 뿌리는 것이 포인트다. 거울 프레임을 감싸듯 자연스럽게 폼을 올려줘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온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최소 3~5시간 이상 건조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폼미러가 다소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아크릴 물감이나 락카를 이용해 원하는 색을 입혀보자. 파스텔톤의 색감을 입히면 한층 더 감성적이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무채색 인테리어에도 찰떡같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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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만 기억하면 누구나 가능

폼미러는 만들기도 쉽고 꾸미는 재미도 있어 인테리어 초보자에게도 좋은 입문 아이템이다. 다만 우레탄폼은 가연성 소재이므로 화기 근처에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사용 후 잔가스를 완전히 제거한 뒤 폐기해야 안전하다.

이처럼 감각적인 폼미러 하나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는 확 바뀐다. 버리기 아까운 낡은 거울이 있다면, 올여름에는 우레탄폼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