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범 사업인지 참여 약국이 300개정도라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약 봉투는 아직 못 봤네요. 아픈 할머니 할아버지를 돌보는 아이들이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게 모든 약국들의 봉투가 하루 빨리 바뀌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