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11년치 월급…청년은 ‘내집’ 꿈도 꾸기 어렵다

서울에서 내 집을 산다는 건 청년들에겐 점점 더 먼 얘기가 되고 있어요. “월급을 10년 넘게 한 푼도 안 써야 집을 살 수 있다”는 말, 이젠 통계로 증명됐어요.

🔥 월급 11년치 = 서울 아파트 1채

KB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 비율(PIR)은 11.3배예요. 이 말은 한 푼도 안 쓰고 11년 3개월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는 뜻이에요. 소득보다 집값이 훨씬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특히 청년(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자가점유율은 고작 14.6%예요. 다시 말해, 10명 중 8명은 전세나 월세에 살고 있어요. 전체 가구 평균 자가점유율이 57.4%인데 비하면 차이가 커요.

🧯 불장+규제로 더 어려워진 청년 내집마련

집값은 서울 전역에서 다시 오르고 있고, 7월부터는 DSR 3단계 규제까지 시작돼요. 청년들은 대출 받기도, ‘영끌’해서 집 사기도 더 어려워졌어요.

전문가들은 청년을 위한 30~40년 장기 모기지 확대, 대출 가능 주택가격 현실화, 실수요자 예외 조항 신설 등을 제안하고 있어요.

서울 집값은 계속 오르는데, 청년들의 속도는 따라가기 힘들어요. 지금 필요한 건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니라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금융 안전망이에요.

서울 오피스텔, 3년 만에 ‘최대 거래’…집값 대체 수요 몰린다

아파트값이 오르자, 조금 더 작고 실용적인 ‘오피스텔’로 눈 돌리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거래도, 가격도 모두 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회복 중이에요. 이젠 오피스텔이 ‘투자 대체재’가 아니라 매매시장 주조연급이 될지 모른다는 말까지 나와요.

🔥 거래도, 가격도 다 올라

올해 서울 오피스텔 매매는 6251건, 작년보다 16% 증가했어요. 2022년 이후 3년 만에 최대치고요. 가격도 오르고 있어요.

중구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전용 34㎡ → 6개월 새 1억 가까이 상승

송파 ‘올림픽파크뷰’ 전용 30㎡ → 신고가 갱신

💸 수익형으로 다시 주목받는 이유

월세 전환 확산

→ 오피스텔 임대수익률도 뛰어요
→ 수도권 기준 5.2%, 7년 만에 최고

공급은 줄고, 실수요는 늘고

→ 작년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2021년 대비 70% 감소
→ 내년 입주는 올해의 3분의 1 수준

📈 청약도, 경매도 ‘인기’

동탄 오피스텔 청약은 무순위 청약 경쟁률 48.5:1을 기록했어요. 다른 단지는 최고 100:1까지 올랐고요.

서울 오피스텔 경매도 활발해요. 낙찰률: 27.8% → 7%p 상승 / 낙찰가율도 77.2%까지 회복했거든요.

정부는 전용 60㎡ 이하 소형 오피스텔(6억 원 이하)은 주택 수에서 제외해주고 있어요.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관심을 가질 만한 조건이에요.

오피스텔이 다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유의할 점이 많아요. 공급도 들쭉날쭉해서, 단기 수익만 보고 뛰어들긴 위험할 수 있어요. 풍선효과가 만든 반짝 인기일지,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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