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어린이 교통안전’ 유관단체 합동 캠페인

박호평 기자 2026. 3. 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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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유관 단체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김진화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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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와 김진화 교육장을 비롯해 도·군의원,칠곡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들이 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유관 단체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칠곡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ZERO)’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어린이가 교통약자로서 절대적인 보호 대상임을 강조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와 함께 어깨띠 착용, 교통지도 깃발을 활용한 현장 지도가 이뤄졌다.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와 보행자 우선 배려 운전을 당부했고,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교통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좌우 확인 후 횡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김진화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배려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군에서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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