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크롭톱으로 드러낸 볼륨감‥父 유전자 인증한 미모

이하나 2024. 9. 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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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강다은은 9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강다은은 2015년 압지 강석우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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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다은 소셜미디어)
(사진=강다은 소셜미디어)
(사진=강다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강다은은 9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니트 재질의 크롭톱 상의에 청바지와 롱 카디건을 매치해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쇄골과 배꼽을 살짝 드러낸 강다은은 볼륨감 넘치는 비현실적인 몸매로 감탄을 불렀다. 오뚝한 콧대와 큰 눈까지 부모님의 장점을 물려받은 미모가 돋보인다.

강다은은 2015년 압지 강석우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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