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범수, 긴머리 '테리우스' 달리고 또 달렸다 "철인 3종 완"

임현주 기자 2025. 6. 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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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가수 김범수가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했다.

김범수는 11일 소셜미디어에 "좌충우돌 즐거웠던 274번 철린이의 첫 대회 이모저모, 비록 완벽하진 읺았지만 함께한 비커스팀과 코치님들의 서포트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소중한 경험과 극도의 성취감을 누린 뜻깊은 여정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범수는 또 "평소 동경하던 철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에너지를 발산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 훈련과 촬영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철인 경기에 도전하고 완주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범수 소셜미디어

김범수는 지난 6월 7~8일에 열린 제6회 충청북도지사배 충주탄금호 철인3종 경기대회에 도전했다. 김범수는 자전거와 수영을 배우고 러닝도 해내면서 큰 성취감을 맛봤다고 전했다. 김범수는 철인 3종 경기를 마치고 받은 완주 메달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범수 소셜미디어

눈에 띄는 것은 김범수의 긴 머리 스타일이다. 김범수는 머리를 길러 뒤로 묶은 뒤 러닝을 하는 모습을 보여 뛸 때마다 긴 머리를 흩날리는 '테리우스'를 연상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 진짜 대단하세요" "도전정신 높이 삽니다" "이제 콘서트 소식만 전해주세요" "테리우스 같아요"와 같은 댓글을 달며 김범수를 응원했다.

한편 김범수는 1979년 생으로 1999년 1집 앨범 '약속'으로 데뷔했다. 한때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발라드의 신'이라고 불리운다. 유튜브 개인 채널 '김범수'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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