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첫 신혼집

안녕하세요. 신혼 2년 차 평택에 살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지금은 뱃속에 아가가 생겨서 곧 3명이 될 예정이랍니다.

저희 집 구조는 요즘 신축 아파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평범한 구조에요. 29평에 방 3개, 화장실 2개, 다용도실, 펜트리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축에 전세여서 인테리어 부분은 건들지 못하였고 소품과 가구들로 최대한 꾸며보았습니다.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은 식 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창문이 달린 다용도실이 있다는 것과 펜트리가 2개나 있어서 필요 없는 짐들을 안 보이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예요.

신혼 2년 차 곧 세 가족이 될
롯데하이마트 kimnini 고객님이 직접 소개합니다.

▷ 내추럴 우드 거실

저희 집의 메인 공간은 아무래도 거실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남편과 TV를 보며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해서 거의 거실 테이블에서 음식을 차려서 먹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트리를 배치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봅니다. 

평택은 노을 맛집이라고도 하죠! 집에서 해가 질 때쯤이면 정말 멋진 하늘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더욱 애정이 가는 거실의 풍경이랍니다. 액자와 러그, 쿠션은 개인적으로 귀여운 걸 좋아해서 조금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꾸며봤어요.

신혼템으로 가장 추천하는 제품 중에 하나는 로봇청소기입니다! 메인이 아닌 서브로 활용해야 하지만 돌려놓고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주방 인테리어

입주시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곳이 주방이었어요. 냉장고장이 짜여 있는데 김치냉장고 자리에 무엇을 두어야 할지 한참 고민을 하였죠.

홈 카페 공간으로 꾸미면 좋겠다 싶어서 맞춤가구나 기성품 서칭도 엄청 했답니다.

머리가 아팠던 만큼 저희 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곳으로 태어난 곳이 홈 카페 공간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식기와 소품들로 마음껏 꾸밀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해요.

홈카페와 관련된 가전, 가구들은 제가 아끼는 템들이죠! 전자동 커피 머신을 들인 건 신의 한 수였고요, 블렌더를 사용해서 다양한 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강추 하는 아이템이에요! 식기세척기가 없는 집은 2단식 기대도 정말 강추 하는 아이랍니다.


▷ 침실 인테리어

잠만 자는 공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장 남편과의 대화가 많이 오가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 느낌이 라이트 한 우드 톤이었기 때문에 가구나 소품들도 톤과 분위기를 맞추어서 꾸며보았어요.

조명과 소품까지 배치를 하다 보니 나름 귀여운 리조트풍이 된 거 같아서 침실에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조명을 켜면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침실 조명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 서재 인테리어

남편이 좋아하는 컬러감으로 꾸민 공간이에요. 서재만큼은 다크한 분위기를 원했어서 그런 가구들로 배치를 해보았습니다.

원피스 전집과 피규어를 배치한 만큼 남편의 최애 공간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