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길래 키 173cm에 아무도 44살이라고 믿지 않는 여배우

전지현, 연상호 감독 만난다…새 좀비 영화 '군체' 주연

배우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과 만난다.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 주연을 제안 받고 조율 중이다. 최근 강동원과 호흡을 맞추는 '북극성'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군체'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체'는 같은 종류의 개체가 모여 일을 분담해 사회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집단을 의미하는 단어로, 연상호 감독의 좀비 세계관을 확장하는 새로운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상호 감독은 K-좀비물의 글로벌 흥행을 개척한 인물로, 영화 '부산행', '반도', 애니메이션 '서울역' 등으로 탄탄한 좀비 세계관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군체'는 앞선 좀비 시리즈에 이어 어떤 새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전지현은 로맨스, 코믹, 액션, 장르물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과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스타로 연상호 감독과는 이번 작품으로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좀비 계열 장르물로는 2021년 '킹덤: 아신전'에서 짧지만 강렬한 매력으로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만난 전지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전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캐릭터위해 민낯 연기,감독 꾸미지 말라고 조언

전지현은 데뷔 초 한 CF에서 현란한 테크노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단숨에 CF스타로 떠올랐고, 영화, 드라마, 화보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다.

'엽기적인 그녀' 리즈 시절 전지현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출연 당시 모습

전지현은 한 작품에서 민낯으로 출연하며 새로운 시도를 했다.

영화 '암살' 감독은 "여배우가 너무 예뻐도 문제다"고 웃으며 "독립군이기 때문에 화장도 하지 말고 치장하지 말고 머리는 그냥 질끈 동여매라고 했다. 딱 당시의 독립군같은 모습으로 전지현을 만들어놨다. 아름다움은 잊으라고 말이다"라고 했다.
이후 전지현은 20대 때 발랄하고 톡톡 튀는 연기에서 변화된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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