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화끈거린다면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여름 피부 진정시키는 법 4가지

게티이미지뱅크

햇볕에 노출된 피부가 붉어지거나 열감이 올라오는 느낌, 여름철이라면 한 번쯤 겪는 흔한 경험입니다.

하지만 그때그때 진정을 잘하지 않으면 색소 침착이나 트러블로 이어지기 쉬운데요. 피부가 과열되기 시작했다면 즉각적으로 온도를 낮추고, 자극을 줄여주는 루틴을 적용해야 합니다. 여름철 피부 온도 관리와 진정에 효과적인 방법 4가지를 소개합니다.

여름 자외선 진정 케어 꿀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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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트러블 위험도 높아져요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피지 분비량도 많아지고, 모공이 열리면서 외부 자극에 취약해집니다. 이때는 진정 효과가 있는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아줄렌’ 성분은 열감 진정과 동시에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안정시켜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냉장 보관한 진정 마스크팩이나 수딩젤을 활용해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춰주는 것도 좋습니다.


2. 자극받은 피부엔 수분 채우기가 먼저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보습보다 ‘수분 공급’입니다. 자극된 피부는 건조해지기 쉬운데 이 상태에서 바로 크림을 바르면 오히려 밀리거나 화끈거릴 수 있습니다. 먼저 수분 앰플이나 미스트, 수분 위주 토너로 피부를 여러 겹 덧발라 충분히 수분을 채워준 뒤, 보습제로 마무리하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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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낮엔 자외선 차단, 저녁엔 진정케어가 핵심

낮 시간대는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에 집중해야 합니다. 외출 전에는 물론 외부 활동 중에도 2~3시간 간격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저녁에는 자극받은 피부를 달래주는 진정 중심의 루틴을 적용해보세요. 마스크팩, 수딩젤, 약산성 토너 등을 사용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선쿠션과 톤업 선크림 적극 활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선쿠션을 활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기 쉬운 제형이라 실외에서 사용하기 간편하며, 자외선 차단 효과와 동시에 피부 톤 보정까지 가능해 실용적입니다. 또한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여름철 피부 화장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