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2세, 벌써 완벽 옆태...아빠 따라 배우되나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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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부부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다.
영상에서 심형탁♥사야 부부는 산부인과를 찾는다.
태반에 뽀뽀를 하는 듯한 행동으로 심형탁♥사야 부부는 물론 패널들을 뒤집어지게 만든다.
심형탁♥사야 부부가 내년 1월 탄생할 '새복이'의 얼굴을 제대로 확인하는 감동적인 현장은 10월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3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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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나연 기자] 심형탁♥사야 부부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다.
2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33회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심형탁♥사야 부부는 산부인과를 찾는다.
산부인과 검진 후 결과를 기다리며 심형탁은 그동안 만든 '아빠 수첩'를 사야에게 보여준다. 매일 '새복이'가 자라는 모습을 그림으로 남긴 것이다. 심형탁의 '아빠 수첩'을 보며 사야는 "나중에 책으로 만들면 귀엽겠다"라고 말한다.
결과를 확인하러 진료실에 들어간 심형탁과 사야는 새복이가 19주차에 300g으로 정상 수치임을 확인하고 안도한다. 이후 새복이의 초음파 영상을 함께 확인한다. 심형탁과 사야는 새복이의 힘찬 심장소리를 듣고 감격한다.
초음파 사진으로 새복이의 옆모습이 최초공개되고 '신랑수업' 패널들은 입을 모아 "완성형이다", "벌써 미모가 열일중이네"라며 칭찬한다. 심형탁은 "사야 닮아서 잘생긴 것 같다"라며 쑥스러워한다.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도 "아주 잘생겼어요"라며 칭찬하자 심형탁과 사야는 미소를 지으며 뿌듯해하는 모습이다. 특히 새복이는 엄마, 아빠 앞에서 재롱이라도 부리는 듯, 갑자기 귀여운 행동을 선보인다. 태반에 뽀뽀를 하는 듯한 행동으로 심형탁♥사야 부부는 물론 패널들을 뒤집어지게 만든다.
심형탁♥사야 부부가 내년 1월 탄생할 '새복이'의 얼굴을 제대로 확인하는 감동적인 현장은 10월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3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채널 'play 채널A'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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