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방긋' 광주FC, 월드컵경기장으로 홈구장 이전 확정...기존 구장은?

금윤호 기자 2025. 3. 19.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진출해 K리그 자존심을 지켰던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다시 한번 웃게 됐다.

앞서 광주 구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장 시설 기준이 변경돼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홈 경기장을 이전하는 절차를 추진했다.

광주 구단 관계자는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홈 경기장이 확정되면서 팬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광주축구전용구장은 시민구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진출해 K리그 자존심을 지켰던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다시 한번 웃게 됐다.

광주 구단은 "2025시즌 홈 경기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단은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이전하는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홈 경기장을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광주FC 이정효 감독

앞서 광주 구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장 시설 기준이 변경돼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홈 경기장을 이전하는 절차를 추진했다.

광주축구전용구장은 길이 97m, 관중석 7,800석(유료 기준)으로 2027년부터는 연맹에서 제시한 'K리그 경기장 시설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K리그1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 또한 매점과 화장실, MD샵 등 편의시설도 간이로 마련돼 팬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광주는 편의시설이 구축되고 지붕이 설치돼 우천 시 비를 피할 수 있고 응원 열기를 더 북돋울 수 있는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홈 경기장을 변경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체육회 등과 협의를 진행했다.

이미 올 시즌 K리그1 수원FC, FC안양전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렀으며 모든 협의가 완료되면서 추후 리그 경기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에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던 광주축구전용구장은 리모델링을 거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광주 구단 관계자는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홈 경기장이 확정되면서 팬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광주축구전용구장은 시민구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FC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