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배우, '데이트 비용' 발언으로 시끌…"몰래 계산해 주면 섹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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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데이트 비용 관련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2일(현지 시각)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과 젠데이아는 영화 '더 드라마' 프로모션 차 인터뷰 중 데이트 비용으로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다.
로버트 패틴슨과 젠데이아가 출연한 '더 드라마'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을 마주하며 혼란을 겪는 내용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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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데이트 비용 관련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2일(현지 시각)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과 젠데이아는 영화 '더 드라마' 프로모션 차 인터뷰 중 데이트 비용으로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다.
"데이트할 때 항상 비용을 나눠 내냐"는 질문을 받은 두 사람. 젠데이아는 "첫 데이트라면 남자가 내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반면, 로버트 패틴슨은 "데이트 비용은 반반 나눠 내는 것이 좋다"며 "여자가 몰래 결제해 주면, 섹시하다. 그럴 때 '나를 챙겨주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젠데이아는 "서로 번갈아 내는 것도 괜찮지만, 약간의 기사도 정신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이 공개되자, 현지 누리꾼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백만장자가 너무 인색해서 눈물이 날 정도", "패틴슨의 발언에 환상이 깨졌다", "부자 아니냐"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국내 네티즌들 역시 "일론 머스크와 다를 바 없다", "하남자 스타일", "사랑하는 연인에게 돈이 아깝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냉소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로버트 패틴슨과 젠데이아가 출연한 '더 드라마'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을 마주하며 혼란을 겪는 내용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다. 국내에서는 2026년 상반기 내 개봉할 예정이다.
2004년 데뷔한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세드릭 디고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2008년에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키며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코스모폴리스', '테넷', '더 배트맨' 등을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2018년부터 가수 수키 워터하우스와 사랑을 키워왔고, 2023년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사실혼 관계로 알려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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