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열애설은 부인했는데 결국 “질투했다” 폭로 당한 탑배우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윤아 분)가 2PM 멤버 이준호의 단독 콘서트를 찾은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이 재조명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준호와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췄던 임윤아를 비롯해 배우 안세하, 김재원, 김가은, 고원희 등이 참석했습니다.

드라마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킹더랜드' 속 케미스트리 때문인지, 각각 소녀시대와 2PM으로 활동하며 15년 우정을 이어온 이준호와 임윤아는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사이"라며 "열애설은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소속사의 열애설 부인에도 임윤아가 이준호의 콘서트장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구원·천사랑 현실에서도 이어지나요", "친한 모습 보기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습니다.

2015년 2PM의 이준호는 영화 '스물'로 또 한 번 스크린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거 준호가 2PM 같은 멤버인 옥택연을 질투한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SBS '한밤의 TV연예-한밤 기획' 코너에서는 2PM의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당시 옥택연은 "2PM 질투의 화신은 준호"라며 "연말시상식에서 윤아와의 무대를 부러워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준호는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더했습니다. 한편 옥택연은 과거 MBC '가요대제전'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연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준호는 이를 부러워한 것으로 풀이되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준호, 귀엽네" "준호, 질투했군" "영화 기대돼" "감시자들에서 연기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준호는 2024년 1월 단독 솔로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을 통해 5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부터 화끈한 무대 향연을 펼친 이준호는 "가끔 같이 뛰다 보면 탈진하는 경우도 있다. 혹시 옆 사람이 쓰러질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케어해주다가 저를 불러 달라. 제가 직접 요원을 불러 사후 대처를 깔끔하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준호는 시종일관 뜨거운 함성으로 호응하고 환호하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연신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들어봤던 함성 소리와 다르다. 공연 내내 저조차도 소름 돋을 정도"라며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벅찬 마음을 엿보여 장내에 팬들의 열띤 함성이 더욱 울려 퍼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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