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서울아산병원에서 김준혁(22세)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18일 밝혔다.
김 씨는 1월 13일, 자택에서 호흡 곤란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활동 보조사가 발견하여 응급실로 이송해 치료했으나 뇌사상태가 됐다. 김 씨는 뇌사장기기증으로 간장, 신장(좌, 우)을 기증해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김 씨의 가족들은 다시 회복해 일어나길 간절히 원했지만,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뇌사상태이기에 이대로 떠나보내는 것보다는 몸 일부분이라도 어디선가 살아 숨 쉬면 우리와 함께 있는 것으로 생각했기에 기증을 결심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50218184603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