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암 치료 톱10에 국내 병원 3곳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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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12개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국내 주요 병원들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서울병원은 암 분야에서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MD앤더슨 암센터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병원은 비뇨의학과 분야에서 세계 2위, 국내 1위에 올랐다.
신경외과 분야에선 상남세브란스병원(35위), 암은 국립암센터(47위), 분당서울대병원(63위)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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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12개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국내 주요 병원들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는 11일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BestSpecializedHospitals)’ 순위를 공개했다. 글로벌 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30여 개국 4만여명의 의료전문가 설문조사 등을 종합한 결과다.
삼성서울병원은 암 분야에서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MD앤더슨 암센터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서울아산병원이 4위, 서울대병원이 8위로, 암 분야 상위 10곳 병원 중엔 미국 병원이 4곳, 한국이 3곳에 달했다. 나머지는 프랑스와 영국, 캐나다가 각각 1곳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소화기내과(4위), 내분비내과(4위), 암(4위), 신경과(6위), 비뇨의학과(6위), 정형외과(8위) 등 6개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에 들었다. 국내 병원 중 유일하다. 이외 심장내과(17위), 호흡기내과(20위), 심장외과(30위), 소아과(58위), 산부인과(87위) 등이 두루 상위에 올랐다.
서울아산병원은 올해 초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병원 종합 순위에서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세계 25위에 올랐다.
삼성서울병원은 호흡기내과 분야도 전년보다 글로벌 순위가 4단계 상승해 19위에 올라 국내 1위 자리를 3년 연속 지켰다. 소화기내과(5위), 비뇨의학과(10위) 등 3개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이다.
서울대병원은 비뇨의학과 분야에서 세계 2위, 국내 1위에 올랐다. 소아과(어린이병원)도 세계 11위 국내 1위로 꼽혔다. 내분비내과(5위), 암(8위), 정형외과(24위), 신경과(26위), 소화기내과(34위), 심장내과(48위), 산부인과(78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브란스병원은 신경외과(13위), 산부인과(56위) 분야에서 국내 1위로 선정됐다. 정형외과(9위) 내분비내과(12위), 비뇨의학과(21위), 암(22위), 호흡기내과(30위), 소화기내과(32위), 신경과(38위) 분야에서 높은 순위에 올랐다.
서울성모병원은 내분비내과(11위), 소화기내과(12위), 비뇨의학과(17위), 암(42위), 신경과(47위), 소아과(86위), 정형외과(93위)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국내 병원들은 세계 100위권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심장내과 분야에선 고대안암병원(92위)이 순위권에 들었다. 내분비내과 분야에선 경희대병원(28위), 강남세브란스병원(54위), 한양대서울병원(65위), 전북대병원(71위), 아주대병원(81위), 분당서울대병원(84위), 여의도성모병원(95위), 고려대구로병원(99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화기내과 분야에선 고대안암대병원(33위)이, 신경과에선 분당서울대병원(39), 중앙대서울병원(50위), 강남세브란스병원(95위)이 세계 100위 안에 들었다.
신경외과 분야에선 상남세브란스병원(35위), 암은 국립암센터(47위), 분당서울대병원(63위) 등이 올랐다.
정형외과는 경희대병원(23위), 강북삼성병원(79위), 강남세브란스(81위), 분당서울대병원(90위)이, 호흡기내과에선 인하대병원(35위), 아주대병원(97위), 중앙대서울병원(99위)이 100위권에 올랐다.
비뇨의학과 분야에선 분당서울대병원(18위), 고대안암병원(28위), 강남세브란스병원(45위), 여의도성모병원(61위), 아주대병원(92위)이 세계 10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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