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P-3? 그 고물 갖다 버려!" M2A2 브래들리 장갑차 타고 전장에 투입되는 러시아

지난 3년간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수없이 많은 졸전을 보여줬던 러시아군들.

과연 그들에게 더 좋은 장비가 주어진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까요?

최근 발견된 바에 따르면 쿠르스크 전선에서 북한군과 함께 싸웠던 제 155해군육전여단 병력들이

우크라이나군에게서 노획한 미국제 M2A2 ODS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 10여대를 타고 전선에 투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최근 자국의 BMP-3 장갑차와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M2A2 브래들리 장갑차를 비교해볼 때 브래들리가 모든 면에서 앞선다고 인정한 바 있는데요.

실전에서도 역시나 러시아군 병사들은 브래들리에 탑승해 보고는 훨씬 뛰어난 승차감에 감탄하고,

더 이상 위험하게 장갑차 바깥 위에 걸터앉지 않아도 된다며 호평했다고 합니다.

러시아군은 브래들리에도 드론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코프 케이지를 설치한 채 몰고 다니고 있는데 얼마나 잘 운용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