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김종민 "100% 기러기 아빠 될 사주… 1~2년 안에 이별수" ('미우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민이 '기러기 아빠' 사주에 낙담했다.
12일 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이 오는 4월 예비 신부와 웨딩 마치를 앞두고 김희철과 점을 보러 가는 장면이 연출됐다.
김종민은 "올해가 저에게 굉장히 중요한 해가 될 것 같다. 인생의 전환점 같은 해"라며 예비 신부와 궁합을 물었다.
무속인은 김종민과 예비 신부의 생년월일시를 묻고는 방울과 그릇을 이용해 본격적인 점사를 보기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종민이 '기러기 아빠' 사주에 낙담했다.
12일 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이 오는 4월 예비 신부와 웨딩 마치를 앞두고 김희철과 점을 보러 가는 장면이 연출됐다.
방송에서 김종민은 예비 신부를 '히융'이라고 부르고, 자신은 '띠룽'이라고 불린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희철은 "형수님 얘기할 때마다 엄청 행복해보인다. 어린 시절 동물원 가서 내가 보고 온 호랑이를 엄마, 아빠한테 설명할 때 지을 법한 표정"이라고 말했다.
점사를 보러 신당 안으로 들어간 김종민은 40년 경력의 무속인이 뿜어내는 강렬한 기운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무속인은 "상담하다 보면 귀신에 씌어서 쓰러지는 사람도 많다"며 "여기에는 평범한 사람은 안 온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올해가 저에게 굉장히 중요한 해가 될 것 같다. 인생의 전환점 같은 해"라며 예비 신부와 궁합을 물었다. 무속인은 김종민과 예비 신부의 생년월일시를 묻고는 방울과 그릇을 이용해 본격적인 점사를 보기 시작했다.


무속인은 "올해 결혼운이 꽉 차 있고, 특히 자식운이 같이 들어온다. 결혼과 동시에 삼신이 다리를 놓는다"며 "종민 씨가 자식을 굉장히 원한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어우 소름 돋아"라며 김희철을 보고는 "얼마 전에도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갖자'는 얘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무속인은 "여름까지는 (결혼이) 안 갈 것(미뤄지지 않을 것)이다. 안 그러면 애가 먼저 나온다"며 "2026년으로 넘어가면 (운이) 뒤바뀔 수 있으니 올해 결혼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무속인은 김종민의 자식운도 봤다. "첫째는 아들일 것 같다. 아들이 종민 씨를 많이 닮을 거다. 기러기 아빠일 가능성이 100%"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이 "형이 기러기 아빠 되기 싫어하는 데"라고 덧붙이자, 무속인은 "아이가 굉장히 똑똑하다. 예비 신부 사주에 현침살이 많아서다. 자식 교육에선 철두철미할 거다. 아이가 의사나 검사, 판사 이런 쪽으로 크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식이 '사자' 직업을 가진다는 말에 김종민은 언제 실망했냐는 듯 함박웃음을 지었다. 무속인은 "다만 결혼하고 1~2년 동안은 싸울 일을 만들지 말라. 종민 씨는 예비 아내에게 말로도 안 되고, 물리적으로도 안 된다"며 "(결혼) 초반에 부딪힐 수 있다. 종민 씨는 뭐든지 3년을 넘기기 힘든 사주다. 그래서 1~2년 사이 이별수가 있다. 그런데 이것만 남기면 백년해로한다"고 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창의, 최정윤에 이혼 통보.. "내가 이겼네" 비웃는 정영섭 멱살 잡았다('선주씨')
- 전현무 "홍주연과 열애설 터지자 또 女아나운서냐고.. 그 친구 더 유명해지길"('요정재형')
- 고현정 갑질 영상, 인생 걸고 키우는 려운이 촬영…"품어줘야 해" (나미브) [종합]
- 日 톱스타 요시자와 료, 만취상태로 이웃집 무단침입 "기억 없어"[룩@재팬]
- '흑백요리사' 안유성, 200인분 김밥 말아 무안공항 방문... "음식으로 봉사하고파"
- 한 女와 불륜 저지른 형제 사연…신기루 "남편 불륜이면? 바로 헤어져" (탐비) [종합]
- 이경규, 10년 전 '돌연사' 할 뻔했다…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 ('경이로운 습관')
- 홍석천, '오징어게임3' 출연 희망..."누가 봐도 얼굴이 오징어"
- 성시경, 주량 '소주 30병설' 해명… "주식이 그렇게 좀 올랐으면" ('백반기행')
- 정유미♥주지훈, 18년 전 약속 지키며 키스…두 집안 화해하며 '해피엔딩' (사외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