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티셔츠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은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은 해피한 수요일.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 방송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방송 출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긴 헤어 스타일에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티셔츠를 입고 데님 팬츠를 매치한 방송 출근룩으로 섹시하면서도 핫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3년생으로 42세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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