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경악! 경기 중 벤치에서 스마트폰 사용한 ‘맨유 7번 호날두 후계자’였던 데파이 논란…“의료진과 소통 목적”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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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벤치에서 스마트폰을 덤덤하게 쓴 선수가 논란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4일(한국시간) "코린치안스 공격수 데파이가 브라질 리그 경기 중 벤치에 있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이후 데파이는 의료진과 소통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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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참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벤치에서 스마트폰을 덤덤하게 쓴 선수가 논란이다.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등 번호 7번을 달고 뛰었던 멤피스 데파이(32, 코린치안스)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4일(한국시간) “코린치안스 공격수 데파이가 브라질 리그 경기 중 벤치에 있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이후 데파이는 의료진과 소통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고 알렸다.
데파이는 PSV 에인트호번에서 톱 클래스 공격수 반열에 오른 뒤 201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등 번호 7번을 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후계자로 불렸지만 실패했다. 이후 올림피크 리옹,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2024년 코린치안스로 이적해 브라질에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최근에 경기 중 스마트폰을 활용해 논란이다. 플라멩고와 경기 중 선발로 출전했는데 부상을 당해 전반 22분 교체됐다. 오른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라커룸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벤치로 돌아와 스마트폰을 써 논란이었다. 경기에 집중하지 않고 태연하게 스마트폰을 썼고 코칭스태프의 만류로 황급히 주머니 안에 스마트폰을 넣었다.
‘비인스포츠’는 “경기 중 스마트폰을 쓰는 건 규정 위반이다. 코린치안스 코치가 데파이에게 다가가 스마트폰을 치우라고 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이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파장이 일었다. 베테랑 선수가 경기 중 스마트폰을 쓰는 건 매우 이례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데파이는 “네덜란드 대표팀 의료진과 소통하기 위한 순수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리그 경기 중 대표팀과 소통했다는 점이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데파이는 유럽을 떠나 브라질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네덜란드 대표팀에 차출돼 맹활약하고 있다. 쿠만 감독은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에서 주전급 공격수로 활용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이번 월드컵 F조에 포함돼 일본, 유럽 PO B팀, 튀니지와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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