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1분기 매출 58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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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12일,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584억 7100만 원, 영업손실 173억 7400만 원, 당기순손실 150억 8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890억 8300만 원) 대비 34.4% 감소, 전 분기(596억 4400만 원) 대비 2.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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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12일,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584억 7100만 원, 영업손실 173억 7400만 원, 당기순손실 150억 8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890억 8300만 원) 대비 34.4% 감소, 전 분기(596억 4400만 원) 대비 2.0%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적자로 전환됐다.
'쿠키런: 킹덤'의 5주년 업데이트 수익이 기대치를 밑돌았고, 3월 말 출시한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초기 성과가 부진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 감소했다. 신규 프로젝트 개발과 IP(지적재산권) 성장 투자를 지속하며 영업손실폭도 확대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수익·성장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비용 관리를 통한 재무 안정화, 조직 정예화를 추진한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주 2막 업데이트 직후 국내 애플 게임 매출 순위 4위에 진입했다. 시간지기 쿠키를 중심으로 쿠키런 유니버스를 본격화하며 장기 서비스를 이어간다.
3분기에는 Idle RPG(방치형 역할수행게임) 모바일 신작 '쿠키런: 크럼블'을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쿠키런 여러 세계관의 쿠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타이틀로, 캐주얼한 플레이와 쿠키 캐릭터 수집, 전략 요소를 결합했다.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여름 중 글로벌 싱글 카드 거래 플랫폼에 입점한다. 현재 전 세계 카드샵 1000여 곳에 진입했으며, 하반기 유럽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3분기에는 로블록스 게임 '쿠키런 카드 컬렉션'도 출시해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캐릭터 상품 사업도 본격화한다. 쿠키런 스토어의 해외 배송 지역을 넓히고, 공식 아마존 스토어를 통해 현지 직접 배송을 확대한다. 이달 미국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를 통해 파트너십 확보와 글로벌 라이선싱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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