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사칭해 겁 주기?
모바일뱅킹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 노리기?
이런 보이스피싱 수법들은 벌써 옛날 말입니다.
요즘은 나이와 성별 그리고 직업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와 수법을 적용해
전 연령층이 속수무책으로 당한다고 합니다.
1. 자녀 사칭하는 수법

핸드폰이 고장 났으니 이 번호로 연락 달라는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문자메시지를 SNS에 공개하며
"고쳐 쓰라"고 답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무작위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지만 이렇게 자녀를 사칭하는 수법은
50대 이상이 주 타깃입니다.
2. 가짜 결제문자

최근에는 젊은 층을 노린 새로운 수법이 동원됩니다.
해외를 드나들거나, 외국 사이트에서 카드 거래가 잦은 점을 이용해 가짜 결제문자를 보낸 뒤 해킹앱을 설치하게 하고 카드번호나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을 빼가는 수법입니다.
3. 택배사 사칭 / 모바일청첩장

택배사를 사칭해 택배를 보관하고 있다거나, 모바일청첩장인 척 문자를 보낸 뒤
해킹페이지 접속을 유도한 사례도 있습니다.
4. 저금리 대출

40~50대 남성들에겐 금융사를 가장해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겠다며 접근합니다.

이렇게 나이별, 역할별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한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지난해에만 무료 7,744억 원!!!
전문가들은 터치 한 번으로도 원격 조정앱이 설치돼 개인정보가 모두 유출될 수 있다며출처가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본인의 특성이나 직업 연령을 고려해서
낯선 문자나 의심스러운 주소는 경계하는 맞춤 대응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