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공유한 러닝 기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시간 7분 동안 7.25km를 달렸다는 사실은 그녀의 체력은 물론,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이 됩니다.
러닝은 준비물이 간단하고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기 좋은 운동입니다. 특히 체중 감량이나 체지방 관리에 탁월하며, 러너스 하이라는 행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점도 러닝을 지속하게 만드는 큰 이유가 됩니다.

실제로 평균 70kg의 성인이 1시간의 러닝으로 약 700칼로리를 소모한다는 점은 다이어트 효과 면에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러닝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힘듦을 지나 행복감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현상을 흔히 "러너스 하이"라고 합니다.
이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무엇보다 달리는 동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 정신적인 힐링 효과도 큽니다.
심폐지구력과 근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
손예진처럼 정기적으로 러닝을 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몸 전체에 활력이 더해집니다. 게다가 하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돼 일상 속에서의 움직임까지도 더 경쾌해집니다.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근육이 단단해지면 무릎과 같은 관절을 자연스럽게 보호하는 효과도 따라옵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무릎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달리기는 단순히 체중 감량에 그치지 않습니다. 매일 30분만 규칙적으로 달려도 우울감 완화, 집중력 향상, 두뇌 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에게 이로운 운동이라 꾸준히 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등근육 강화는 당신의 자세를 바꿉니다
손예진이 화제가 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성난 등근육’ 사진이었죠. 평소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등근육은 척추를 중심으로 전신을 지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등에는 기립근, 광배근, 승모근과 같은 다양한 근육이 존재하고, 이 근육들이 힘을 가지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잘 단련된 등근육은 거북목 증상을 예방하고, 목과 어깨의 피로도를 낮추며 조금 더 당당하고 곧은 실루엣을 만듭니다.
참고로 기립근은 척추 전체를 따라 길게 이어진 근육이며 중심을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광배근은 팔의 움직임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이들의 조화로운 발달은 상체를 균형 있게 유지시켜주고, 장시간 앉아 있는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합니다.
작은 습관이 만드는 큰 변화, 간단한 등 운동 팁
데드리프트나 풀다운 같은 웨이트 트레이닝은 등근육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 탁월합니다. 하지만 거창한 기구가 없더라도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침대나 매트에 엎드려 상체를 살짝 들어 올리는 동작만으로도 기립근과 광배근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반복하는 것이죠.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적당한 각도를 유지하며 반복하면 부상 걱정 없이 충분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도 등근육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아침이나 잠자기 전, 가벼운 봉을 이용해 어깨와 등을 이완시키는 습관을 들이면 하루의 긴장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되죠. 몸의 피로도는 줄이고, 마음의 여유는 늘리는 습관이 바로 여기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