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탄생 30주년을 맞은 올해, 일본 카가와현 다카마쓰가 특별한 여행지인 이유를 소개한다.
포켓몬 탄생 30주년 핑크빛 야돈의 도시, 다카마쓰
올해는 포켓몬스터 탄생 30주년이에요! 1996년 게임보이 화면 속 작은 픽셀로 시작된 포켓몬은 이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화 아이콘이 되었죠. 그리고 일본 카가와현에는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하기에 완벽한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도시 전체가 온통 핑크빛 '야돈' 캐릭터로 물든 다카마쓰예요.
포켓몬 탄생 30주년 핑크빛 야돈의 도시, 다카마쓰



올해는 포켓몬스터 탄생 30주년이에요! 1996년 게임보이 화면 속 작은 픽셀로 시작된 포켓몬은 이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화 아이콘이 되었죠. 그리고 일본 카가와현에는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하기에 완벽한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도시 전체가 온통 핑크빛 '야돈' 캐릭터로 물든 다카마쓰예요.
왜 하필 야돈일까요. 카가와현은 일본 최고의 우동 성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그리고 야돈의 일본어 이름 '야돈(ヤドン)'과 우동의 일본어 발음 '우동(うどん)'이 묘하게 닮았죠! 이 언어유희에서 시작된 콜라보레이션은 이제 다카마쓰를 대표하는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야돈 포켓 뚜껑


일본 전역에는 포켓몬이 그려진 특별한 맨홀 뚜껑인 ‘포켓 뚜껑’이 200개 넘게 숨겨져 있어요. 디그다가 판 구멍에 누군가 증표를 남겼다는 귀여운 컨셉으로, 지역마다 각기 다른 포켓몬 디자인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다카마쓰에서는 당연히 야돈 뚜껑을 찾을 수 있고요.
야돈 전철 & 페리



야돈 전철 & 페리 탑승 이동하는 시간마저 테마파크에 온 것 같은 기분! 야돈으로 아기자기하게 랩핑된 로컬 전철을 타거나, 바다 위를 가르는 낭만적인 야돈 페리에 탑승해 보세요. 내외부 곳곳이 완벽한 포토존이랍니다.
조형물과 핑크빛 놀이기구로 꾸며진 야돈 공원


온갖 야돈 조형물과 핑크빛 놀이기구로 꾸며진 '야돈 공원'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핑크빛 야돈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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