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무처럼 상큼해”...겹벚꽃 핀 선암사에 ‘차오르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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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의 겹벚꽃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4월 한 달간, 순천의 눈부신 봄 풍경과 전통 차(茶) 문화를 결합한 기획 투어 '차오르는 봄' 여행 상품이 선보인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며 일상에 향긋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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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선보이는 기획 투어....야생차 블렌딩의 만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에는 꽃잎이 여러겹으로 피는 겹벚꽃이 유명하다. [사진 순천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d/20260319115102355gvni.jpg)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선암사의 겹벚꽃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4월 한 달간, 순천의 눈부신 봄 풍경과 전통 차(茶) 문화를 결합한 기획 투어 ‘차오르는 봄’ 여행 상품이 선보인다.
이번 여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연기념물 ‘선암매(梅)’로 이름난 태고종찰 선암사를 배경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며 일상에 향긋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여행이다.
여정은 4월이면 사찰 전체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선암사 겹벚꽃 아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산책으로 시작된다.
고즈넉한 사찰 경내를 거닐며 잠시 소란함을 잊고 계절이 주는 감성을 온전히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순천 야생차체험관에서는 여행의 깊이를 더할 ‘야생차 블렌딩’ 체험이 진행된다.
순천의 깊은 산자락에서 자란 야생녹차를 바탕으로 말린 꽃과 과일, 허브 등을 취향대로 섞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차를 완성할 수 있다.
직접 블렌딩한 차는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어 여행의 여운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로그램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순천시 누리집(홈페이지) ‘바로예약’ 시스템 또는 전용 문의처(여로관광 1899-6221)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인기가 많을 것”이라며 “생태 관광지인 순천만과 어우러진 순천의 봄날이 상춘객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휴식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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