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겼다!' 잇몸 농구 골든스테이트, 약체 워싱턴 꺾고 연패 탈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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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가 마침내 연패를 끊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125-117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끝없는 부진으로 5연패를 기록하던 골든스테이트였다.
4쿼터 끝까지 별다른 위기가 없었고, 골든스테이트가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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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마침내 연패를 끊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125-117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끝없는 부진으로 5연패를 기록하던 골든스테이트였다. 이번 약체 워싱턴과의 경기를 꼭 잡고 분위기를 반전해야 했다.
1쿼터부터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의 절실함이 느껴졌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워싱턴 수비를 공략했고, 수비에서 에너지 레벨을 올리며 훌륭한 수비력을 보였다. 34-23, 골든스테이트가 앞서며 1쿼터가 끝났다.
2쿼터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워싱턴의 3점슛이 살아나며 추격을 허용하나 싶었으나, 포르징기스와 디앤서니 멜튼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차이를 벌렸다. 64-57, 골든스테이트의 우위로 끝난 전반이었다.
후반도 전반과 동일한 양상이었다. 애틀랜타는 꾸준히 추격을 시도했으나, 그때마다 골든스테이트가 흐름에 찬물을 끼얹는 득점으로 리드를 지켰다.
4쿼터 끝까지 별다른 위기가 없었고, 골든스테이트가 승리를 챙겼다.

비록 약체 워싱턴을 상대로 거둔 승리였으나,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무엇보다 건강한 포르징기스의 위력을 다시 확인했다. 이날 30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여기에 멜튼도 27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반면 워싱턴은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빌랄 쿨리발리와 윌 라일리, 트레이 영이 각각 21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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