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와 결혼하는데 결혼식에 시아버지가 3명이라 뒷목 잡았다는 탑배우

1991년 ‘개꿈’이라는 노래로 데뷔한 김태욱은 2004년까지 꾸준히 앨범을 내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가수였습니다.

하지만 1998년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병원에 방문하니 성대 신경마비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수로서는 최악의 상황이었고 결국 그는 가수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 3월, 김태욱은 배우 채시라와 결혼을 했습니다. 2018년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했습니다. 채시라는 남편 김태욱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채시라 김태욱은 만난 지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결혼식에는 하객 약 1,000명이 모여 경호원이 하객을 보호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채시라는 과거 자신의 결혼식 영상을 보며 "아직도 김태욱 씨는 결혼식 이야기하면 뒷목을 잡는다"며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로 이뤄 친척들이 거의 입장하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채시라는 "시아버님도 '나 김태욱 아버지다'라고 하니 '지금 김태욱 아버지 세 분 들어갔다'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당시 촬영한 사진에 의하면 김태욱의 가족사진 왼쪽 끝에 아버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입장을 제지당했지만 사진 촬영에는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채시라는 한 예능에 출연해 남편 김태욱의 '재벌 2세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채시라는 "김태욱은 재벌 2세가 전혀 아니다"라며 "부모님의 도움 없이 자수성가한 것인데 마치 아무 노력 없이 집안에서 받쳐줘서 그렇게 된 것처럼 오해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가난하게 산 것은 아니다"라며 "본인이 가수 생활해서 번 돈으로 사업을 한 것이다"라고 말했던 바 있습니다. 김태욱은 사업가로 변신해 큰 성공을 이루었고, K뷰티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2019년부터 ‘롬앤’은 중화권, 동남아권, 일본 등의 아시아 국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2016년 17억 원이었던 매출이 2020년에는 727억 원까지 올랐습니다. 아이패밀리SC 역시 지난해 매출액 792억 18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6%가 증가했습니다.

배우 채시라는 딸 김채니와 함께 한국 무용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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