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현장 찾은 '깜짝 손님'→조현일 해설위원 "낯설지 않은 곳…매번 새로운 에너지 느껴"

강남/홍성한 2025. 5. 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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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남/홍성한 기자]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시간 나서 농구까지…"

25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D3 서울 농구 디비전리그 겸 BDR 동호인 최강전 서울시장배 농구대회 막판 특별한 손님이 현장을 찾았다. 조현일 tvN SPORTS 해설위원이 그 주인공이다.

2025 D3 서울 농구 디비전리그 겸 BDR 동호인 최강전 서울시장배 농구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되고 있는데 조현일 해설위원이 일일 해설위원으로 나선 것. 박찬웅 캐스터와 함께 방문했다.

조현일 해설위원은 "박찬웅 캐스터와 캐스터 양성하는 수업을 하나 하고 있다. 그 친구들 마지막 수업인데 실습도 할 겸 여길 오게 됐다. 아무래도 직접 현장 와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식으로 방송이 이뤄지는지 봐야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조현일 해설위원에게 동호회 농구는 낯설지 않은 곳이다. 오래전부터 해설을 맡은 까닭이다.

조현일 해설위원은 "동호회 농구 해설은 정말 오래됐다. 그래서 올 때마다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크게 느낀다. 지금 보면 예전에 비해 수준이 정말 높아졌다"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다들 열정적이다.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시간 나서 농구까지…이런 열정에 나도 올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느끼고 간다"고 덧붙였다. 

 


첫선을 보이는 이번 디비전리그는 그동안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추진 해온 K-디비전 시스템 실현 단계다. 20세 이상 참가자를 기준으로 최대 5부 리그까지 운영된다. 향후 D3~D5 리그 간에는 성적에 따른 승강제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조현일 해설위원은 "이런 체계화된 대회가 필요하다. 이곳저곳에서 많은 노력이 들어갔다고 들었다. 농구를 좋아하는 동호회 선수들은 물론이고 농구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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