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에너지절감 운영 시스템 개선…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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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한다.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15일 에너지 절감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새롭게 회사 차원의 에너지절감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GS건설은 이날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이지(easy) 챌린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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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이지(easy) 챌린지’에 참여하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사진. [GS건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d/20260415102702105xwnu.png)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GS건설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한다.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15일 에너지 절감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새롭게 회사 차원의 에너지절감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은 실제 임직원들의 평소 엘리베이터,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일괄소등 횟수를 기존 2단계 소등에서 임직원들의 퇴근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한다. 이어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오전 09시~11시, 오후 14시~16시)에는 본사 그랑서울 건물 엘리베이터 일부 운행 중지할 예정이며, 차량 5부제 참여도 병행한다.
또한 GS건설은 이날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이지(easy) 챌린지’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계단이용, 전기 및 물 절약, 텀블러 이용 등 회사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사례를 직접 인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확산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이벤트성 캠페인이 아니라, 임직원들의 생활 속 실천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이러한 에너지를 절감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GS건설은 본사사옥인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연구개발(R&D)센터가 위치한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이는 한편, 점심시간에는 소등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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