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되려고 20kg 감량한 여배우의 '썸머 여신룩'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강소라가 '블랙 여신룩'으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강소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민소매 상의와 롱 스커트로 이루어진 블랙 셋업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단발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안경으로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몸에 밀착 된 의상은 강소라의 슬림한 몸매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현재는 워너비 몸매를 자랑하고 있지만, 강소라는 과거에 살이 쪘다는 이유로 배우 학원 등록을 거부당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MBC 예능 ‘아임 써니 땡큐’에 출연한 강소라는 “고등학교 때 연기 공부하려고 연기 학원에 등록하려 했는데, 그 당시 70kg이라 등록을 못 했다”며 “학원 원장이 엄마한테 ‘왜 따님을 굳이 힘든 길을 시키려고 하냐, 공부를 시키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내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20kg을 감량하고 다시 등록하려니까 학원에서 날 받아줬다”고 전해 배우를 위해 다이어트를 한 사연을 전했다.

당시 다이어트에 대해 “죽기 살기로, 의지력으로 뺐다”며 배우가 되기 위해 간절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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