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가 뜯어보는 11가지 2025년 트렌드 (+아주긴 정성글, 스압주의)
미리보기
www.youtube.com/embed/FCC_UekSG1o
책쓰신분 유툽채널가면
11가지가 보다 더 많은걸루 알아!
필요한 여시는 따로 찾아서 봐주라
난 결이 안맞아서 다른 전문가가
설명해 주신거 참고했어👀.....
나도 공부할겸 쓰는거라
개인사견 많음 주의~!
짤 많이 썼으니까 긴글이지만
흥미롭고 재밌게 봐주면 좋겠어~🙇♀️
내가 마케팅 전문가는 아니라서 많이 틀릴수있음!
그래도 도움 됐으면~! 2025트렌드 라고 잡았대,
남다른 감각과 예민함이라는 뱀의 강점이 필요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뱀처럼 예민하게 직감적으로 작은 변화도 캐치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탐색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고함
👽사담: 다음년도도 겁나게 빡세겠구나를 직감함
2.옴니보어 #소비 #마음
여러 분야의 관심을 갖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사전적 용어로는 "잡식성" 이라는 의미를 가지는데.
요즘 소비자들은 나이/성별/소속/세대
이런 소속 집단에 특성에 맞춘 소비를 하기보다
그냥 자기 취향, 특성에 맞는 소비를 한 대
그러다 보니 20대/30대/40대/50대 같은
연령대 간의 격차는 줄어들고 오히려
50대 안에서도 개인 간의 격차가 굉장히 크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통일된 방향으로 쉽게
묶는 것이 힘들어질 거라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게
아주 중해질 거래
과연 607080이라는 틀하나로 이분들의 소비 스타일을 묶을 수 있을까?
👽사담: 옛날에는 선택지가 없으니까 기업이
어떻든 어떻게 하든 대안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마이크로 단위로 갈라졌다 모였다하는 소비자의
흐름을 기업이 쫒아 다녀야하는 시장이 전망 된다면
이젠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비들의 눈빛
그 와중에도 선택받을 가치가 있는 기업을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에
사회에서 지워져가는 도덕성과 공감에 대한
가치도 논제로 함께 떠올라서, 가치가 있는
기업을 소비하는 문화가 고착화되면 좋겠단 생각
이 나이때는 취직도 해야 하고 해외여행 한번은
가봐야 하고 독립도 해야 하고 연애도 해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하고 뭐도 해야 하고 오히려 많은
청년들을 뒤처지는 기분에 가두고 지치게했던
한국식 인생 루틴이 깨져가는 요즘 시대에
뭘 할 것인가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도
중요하게 생각해보는, 그안에서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음
3.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마음
너무 행복하지도 너무 불행하지도 않은 일상을
사람들이 원하는 현상. 무난 / 무탈 / 안온한 삶을
가치있게 여기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른 키워드
ex. 특별히 좋은 일 없어도 괜찬,
특별히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고 나는
그냥 하루 잘 버틴 무난한 오늘 하루에 만족해
👽사담: 3년간 삶 자체가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진 영향이라고 봄 너무 많은 인재로 인한
사망사고 ,혐오 범죄, 계획 사기 등을 접하며
분노해봤자 바뀌지 않는 현실이 너무 지치니까
감정적 탈진이 온 사람들이 기대치를 낮추고
숨을 고르며 살아가려는거 아닐지....?
굳이 사회 / 정치를 빼더라도 환경문제도 코앞이고
결혼해서 애 낳을 것도 아닌데 내가 지난 세대만큼
아등바등 살아야 할까? 당장 내가 죽을 거 같은데?
같은 마음도 있었다고 생각함
4.원포인트업 #마음
하나의 포인트만 업 시키자 는 성향
요즘은 자기개발이라는 말을 많이 안 쓰고
자기배려라는 말을 많이 쓴데, 자기개발은
꼭 결과를 내야할것 같은 성공.성과 같은
강력한 의지를 요하는 쪼이는 맛이 있는데
이젠 사람들이 그럴 힘도 없다는 거지
☠️: 죽여줘시-발
원포인트업은 지금까지 노력한 내 삶을 이후에도
잘 살아내기 위해 도달 가능한 딱 한 가지 목표만
세워서 집중한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대
그래서 나다움 잃지 않으면서도
성취하는 그런 목표를 의미하고
원대하고 위대한 목표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는 딱하나의 포인트만
찾아서 성취감을 쌓아가는 게 트렌드래
👽사담: 요즘 고립 청년들도 많고 안 그래도
힘든 와중에 청년들이 자존감만 깎이고
너무 숨 쉴 틈이 없었다 생각함 갓생러쉬
유행하면서 건강 무너져서 루프스 걸린
2030 자매들 많이 봤는데 사람이
살고 봐야지 싶어서 흥하길 바람
5.토핑경제 #소비시장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 질려버린 소비자들
피자 도우에 올리는 올리는 토핑처럼,
모든 상품들이 모든 상품들 외식을 넘어서
본질보다도 부수적이고 부가적인 것의 성장에
더 주목하는 성향이 강해짐에 따라 일어나는
경제효과를 말한데
내맘대러 고를수 있어서 신난 소비자
토핑 경제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이것에 얼마나
더 주목하고 해석해서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게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래
👽사담: 이거도 맞말인거 같은 게
요즘 팝업들 가보면 자기 취향에 맞게
파츠들 골라서 직접 완성해서 구매하거나
자기가 참여 하면 자기 취향에 맞게 상품을
증정해 주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고
통신사 같은 경우에도 겁나 비싼 요금제로부터
눈 돌리기 위해 가족 묶음 할인을 해주거나
부가서비스 선택하게 해서 유튜브 무료
혹은 ott 무료 이런 거도 있고 더 쪼개보면
더 많은 사례들이 보이겠지? 이래서 혹해서
사면 안되는 건가 봄 나는 이러면 월척됨
6.무해력 #마음 #소비
이구역 깡패들 예시1) 잔망곰 예시2) 최고심
사방이 나를 공격하는 험한 세상 속에서
해롭지 않고 자극이나 스트레스를 안주는
무해한 것을 사랑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현상
무해한 존재는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좋은 자극을 주면서 그 존재 자체로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키워드래
👽사담: 농담곰, 틴틴팅클, 최고심등이
이구역 최고존엄 예시 아닐까 싶어
사람이란 여러 이유로 우울해지기 쉬운데
내가 누굴 만나서 쓸 감정.시간.체력이 없을때
큰 에너지를 안 쏟아도 되고 스트레스 안받고
가끔씩 보면 기분좋아지는 소소하게 좋아할
존재가 있다는거 자체가 늘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위안이 되는거 같아
+ 작가님들이 광역으로 현대인들 응원하는
콘텐츠도 자주 올려주심 정말 감사...
7.공진화 #기업 #경제
혼자선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걸 깨달은 기업들이
함께 성장해야 하고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는 전략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아주 각광받는 중이래
( 이제 알았다고~~~~? 기가맥히네~~~~ )
시장 생태계가 점점 더 개방화 되어가고 있어서
때로는 경쟁 와도 손을 잡아야 하는 시기고
기업들이 나 혼자 살아남으면 장땡이 아니라
다 같이 상생하고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하고 많이 펼치고 있대.
👽사담: 이거 보자마자 빙그레 x 해태 광고
생각났어 시간 나는 여시들은 한번 봐주길...!
레퍼런스1: 빙그레 x 해태
www.youtube.com/embed/ikDJcs87j2Y
♥ 포인트부분 캡쳐 ♥
어그로 훅에 끌려서 뒤에 나오는
제품까지 다 보게되는 효과 신기하고 재밌었어
◆
소형 브랜드 예시도 괜찮으면
최근 감자아일랜드라고 감자맥주 파는 곳에서
포테이토교라는 아주 작은 브랜드랑 콜라보해서
자기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하는거도 재밌게 봄
레퍼런스2: 감자아일랜드 x 포테이토교
<svg width="50px" height="50px" viewBox="0 0 60 60" version="1.1" xmlns="https://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s://www.w3.org/1999/xlink"><g stroke="none" stroke-width="1" fill="none" fill-rule="evenodd"><g transform="translate(-511.000000, -20.000000)" fill="#000000"><g><path d="M556.869,30.41 C554.814,30.41 553.148,32.076 553.148,34.131 C553.148,36.186 554.814,37.852 556.869,37.852 C558.924,37.852 560.59,36.186 560.59,34.131 C560.59,32.076 558.924,30.41 556.869,30.41 M541,60.657 C535.114,60.657 530.342,55.887 530.342,50 C530.342,44.114 535.114,39.342 541,39.342 C546.887,39.342 551.658,44.114 551.658,50 C551.658,55.887 546.887,60.657 541,60.657 M541,33.886 C532.1,33.886 524.886,41.1 524.886,50 C524.886,58.899 532.1,66.113 541,66.113 C549.9,66.113 557.115,58.899 557.115,50 C557.115,41.1 549.9,33.886 541,33.886 M565.378,62.101 C565.244,65.022 564.756,66.606 564.346,67.663 C563.803,69.06 563.154,70.057 562.106,71.106 C561.058,72.155 560.06,72.803 558.662,73.347 C557.607,73.757 556.021,74.244 553.102,74.378 C549.944,74.521 548.997,74.552 541,74.552 C533.003,74.552 532.056,74.521 528.898,74.378 C525.979,74.244 524.393,73.757 523.338,73.347 C521.94,72.803 520.942,72.155 519.894,71.106 C518.846,70.057 518.197,69.06 517.654,67.663 C517.244,66.606 516.755,65.022 516.623,62.101 C516.479,58.943 516.448,57.996 516.448,50 C516.448,42.003 516.479,41.056 516.623,37.899 C516.755,34.978 517.244,33.391 517.654,32.338 C518.197,30.938 518.846,29.942 519.894,28.894 C520.942,27.846 521.94,27.196 523.338,26.654 C524.393,26.244 525.979,25.756 528.898,25.623 C532.057,25.479 533.004,25.448 541,25.448 C548.997,25.448 549.943,25.479 553.102,25.623 C556.021,25.756 557.607,26.244 558.662,26.654 C560.06,27.196 561.058,27.846 562.106,28.894 C563.154,29.942 563.803,30.938 564.346,32.338 C564.756,33.391 565.244,34.978 565.378,37.899 C565.522,41.056 565.552,42.003 565.552,50 C565.552,57.996 565.522,58.943 565.378,62.101 M570.82,37.631 C570.674,34.438 570.167,32.258 569.425,30.349 C568.659,28.377 567.633,26.702 565.965,25.035 C564.297,23.368 562.623,22.342 560.652,21.575 C558.743,20.834 556.562,20.326 553.369,20.18 C550.169,20.033 549.148,20 541,20 C532.853,20 531.831,20.033 528.631,20.18 C525.438,20.326 523.257,20.834 521.349,21.575 C519.376,22.342 517.703,23.368 516.035,25.035 C514.368,26.702 513.342,28.377 512.574,30.349 C511.834,32.258 511.326,34.438 511.181,37.631 C511.035,40.831 511,41.851 511,50 C511,58.147 511.035,59.17 511.181,62.369 C511.326,65.562 511.834,67.743 512.574,69.651 C513.342,71.625 514.368,73.296 516.035,74.965 C517.703,76.634 519.376,77.658 521.349,78.425 C523.257,79.167 525.438,79.673 528.631,79.82 C531.831,79.965 532.853,80.001 541,80.001 C549.148,80.001 550.169,79.965 553.369,79.82 C556.562,79.673 558.743,79.167 560.652,78.425 C562.623,77.658 564.297,76.634 565.965,74.965 C567.633,73.296 568.659,71.625 569.425,69.651 C570.167,67.743 570.674,65.562 570.82,62.369 C570.966,59.17 571,58.147 571,50 C571,41.851 570.966,40.831 570.82,37.631"></path></g></g></g></svg>View this post on InstagramA post shared by Gamja IsLand • 감자아일랜드 (@gamja_island)
아일랜드에서 보여주던 기존 감자 캐릭터가
내 기준 매력도가 떨어졌는데 포테이토교
감자 인형(?)을 적절히 활용해서
요식업이라는 사업 특성상 한계에
부딪힐 수 있는 콘텐츠와 굿즈의 문제점을
소규모 브랜드와 콜라보해서 돌파하는
진행 방식이 흥미로웠어
이래서 공진화 하나...? 솔직히 잘모르겠어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걍 여시들
지루할까봐 재밌어서 보여준거야 암튼
재밌으니까 죽이되건 밥이되건 콜라보 많이 했으면
근데 콜라보 자체만으론 이제 부족하다는걸 인정하고
졸라 신박하게.... 좀 재밌게좀 하길......
8.페이스 테크 #기술
표정을 표현하고 만들어내는 기술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
사람의 표정을 이해하고 대응할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기술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무생물인 기계에 표정을 입혀 상호작용이 가능한
최대한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기계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중요해질거래
👽사담: 이거도 맞말 같은 게 현재 진행된
기술력을 함 보여줄게 2024 인공지능 로봇
2023년도 로봇 표정들을 보여줄게 함봐바
표정 쪼금 무서움 주의
www.youtube.com/embed/T8TtVYlDS4g
www.youtube.com/embed/5iCxsqLXizs
미친 표정봐 쫄보여시는
썸네일에서 이미졌음;
둘 다 영국 "엔지니어드 아츠라는 로보틱스"
라는 스타트업 회사 제품이래 얘네는
썸네일만 봐도 알 거 같아서 캡처안할게
( 슬슬 지쳐가는 중 )
9.물성매력 #소비
물질을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성질을
[물성]이라고 하는데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물리적 현실 세계에서 직접 손으로 만지고
직접 체험하는 그 경험을 그리워하고
매력적으로 느끼게 될 것이란 뜻이래
만질 수 없어.. 멈뭄미....
👽사담: 우리가 버추얼 게임 속에서
향수를 만들거나 음식을 만들어도
직접 냄새를 맡거나 먹을 순 없는 데에서 오는
공허함이 남잖아...그런 얘기인듯!
최근 원데이클래스 굳이데이 같이
인터넷으로 다 보고,사고,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흐름이 유행한 것도
이런 영향들 때문 아니었을까 싶어.
이건 앞으로도 쭉 지속될 거 같아 (개인적)
다만 빈부격차에 의해서 점점 현실을 경험조차
못하는 세대가 더욱 많아질 거라는 게 내 예측이야,
그래서 경제가 힘들수록 빈부격차에 의한
디지털에 고립되는 인구가 늘어날 것이란 기사가
있었는데... 지금은 못 찾겠고, 다른 케이스지만
단적인 예시를 가져와볼게!
미국 아이들이 감자를 토마토라 말하는 이유
우주머지_woojumerge
www.youtube.com/embed/q1RnQirP2L4
애기들이 가공식품을 많이 먹고 자라서
케챱은 아는데 케챱의 원재료인 토마토는 몰라
더 소름인 건 이 자막 달아주신 유투버님은
이 영상을 2023년도에 올려주셨지만
이 영상의 원본 영상은 14년 전
2010년도에 올라 온거야 지금은 괜찮을까?
10.기후감수성 #환경 #기후
기후 위기로 느끼 기후변화의 위기를
빠르게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하고
소비자는 물론이고 기업 공공의 영역에서도
필수 덕목이 되고 있는 키워드래
👽사담: 그린워싱 브랜드 조심하자!
그리고 기업에 대한 환경적 책임은
소비자가 한두번 쪼는거로는 역부족이지..
법적으로 제제 하는게 베스트인데
이건 자기 동네 국회의원을 쪼는 것 부터
시작하면 참~~~ 좋음~~~~
~~~누르면 중앙선거위원회 카드뉴스로 이동해유~~
혹시 국회의원이 뭐하는지 잘모르겠는
여시가 있다면! 참고해줘
000 의원님. 00구 유권자 입니다.
지난선거 의원님이 공약에 환경 관련 조항을
거셨던데 요즘 떠오르는 환경문제인
00에 관해 알고 계셨나요? 00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구민을 위한 대안은 어떻게
강구하고 계시는지 궁금하여 유권자로써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혹은
여시들한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아이디어가 왜 필요한지 설명해 주고
법안 발의를 위한 노력을 요구하면 됨
정말 전화도 필요없어 문자해도 됨
*씹힐 수 있음 기죽지마, 계속 보내
*그 놈은 유권자 우습게 보는놈 되는거
*띠껍게 굴 수도 있음 다음에 뽑지 마
11.그라데이션-k #사회
보통 한국하면 단일민족, 단일문화 개념이
굉장히 강했는데 인구 감소 및 문화적인
국제적인 이동성이 커지면서 한국을 뜻하던
단일이라는 개념이 옅어지고 있고
우리나라는 2024년 기준 이미 외국인 인구 비중이
5%에 육박하는 다문화 국가임을 인정하고
준비해 나가야하는 시기인거 같다는듯
그래서 진정으로 한국다운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한국이다 / 아니다 이런 이분법적인 판단보다
이런 것도 한국이라고 연속적으로 변화해가고
받아들여가는 현상을 일컫는다고함
👽사담: 나는 단일국가가 좋긴해...
근데 사실 다문화가정보고 악감정이 들거나
거부감이 드는건 아니고 (내 친구가 다문화라..)
우리나라가 살아남으려면..ㅜㅜ...
이러한 방향도 인정해야한다는건 알지만
너무 확확 변할까봐 좀 무서워서...ㅠㅠㅠ....
국회의원을 뚜까패면서 감시하는 수 밖엔...
우리나라도 당장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고
안정화가 안되고 있는데 자꾸 정부에서
저출산 대응 정책이라고
주먹구구식으로 외국인 이주 정책
펼칠라고 드릉드릉 하는건 난 진짜 개오바라고
생각하고 말그대로 자연스럽게 천천히
그라데이션 처럼 흘러가길 바람....
길어도 길어도 이렇게 길줄은 몰랐지?
긴글 읽어줘서 정말 고맙고 2달 밖에 안남은
2025년 여시들 한명한명 다 복많이 받고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길 바랄게
진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