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도 다르게 보입니다.." 인생이 훨씬 편해지는 생각의 틀 4가지

똑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사람은 웃어넘기고 어떤 사람은 며칠을 앓습니다. 그 차이가 성격 때문이라고만 생각하셨나요?

심리학에서는 그 차이를 프레임, 즉 세상을 보는 마음의 틀에서 찾습니다. 틀을 바꾸면 같은 일도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오늘은 인생이 훨씬 편해지는 생각의 틀 4가지를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1. 왜 하필 나에게 대신 그럴 수도 있지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왜 하필 나냐고 물으면 답은 나오지 않고 감정만 커집니다. 그럴 수도 있지 한마디가 마음을 원위치로 돌려놓습니다. 어차피 답이 없는 질문은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화가 날 때 이 한마디만 먼저 꺼내보세요.

2. 저 사람 성격 대신 저 사람 사정

우리는 남의 잘못은 성격 탓으로, 내 잘못은 상황 탓으로 돌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아주 흔한 착각으로 봅니다.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무슨 사정이 있나 보다 하고 한 번만 생각해 보세요.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하루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3. 잃은 것 대신 남은 것을 셉니다

사람은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을 훨씬 크게 느끼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남은 것을 세지 않으면 늘 손해 본 기분으로 살게 됩니다. 오늘 잠들기 전에 지금 내게 남아 있는 것 세 가지만 꼽아보세요. 생각보다 목록이 깁니다.

4. 왜 이렇게 됐을까 대신 이제 어떻게 할까

왜라는 질문은 과거로 향하고, 어떻게라는 질문은 앞으로 향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질문을 바꾸면 나오는 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후회가 밀려올 때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로 문장을 바꿔보세요. 그 순간부터 몸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럼 무엇부터 바꿔볼까요?

네 가지를 다 기억하려 하면 정작 화가 날 때 하나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다 하려 하지 마시고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마음이 상하는 일이 생기면 그럴 수도 있지, 이 한마디만 먼저 말해보시는 겁니다.

오늘 바꾼 생각의 틀 하나가, 10년 뒤 훨씬 편안한 얼굴로 사는 나를 만들어 줍니다.

출처 :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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