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3위 16강행→일본 이어 노르웨이 꺾고 준결승 진출! 프랑스, 한국 제압한 모로코와 결승 길목 충돌[U20월드컵]
4강행 막차 탑승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모로코 나와라!'
'아트사커' 프랑스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결승에 올랐다. 와일드카드를 얻고 어렵게 16강에 진출했으나, 토너먼트에서 더 힘을 내면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16강전에서 한국을 꺾은 모로코와 결승행을 다툰다.
프랑스는 13일(이하 한국 시각) 칠레 발파라이소의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U20 월드컵 8강전에서 노르웨이를 상대했다. 사이몬 부아브레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4-2-3-1 전형으로 기본을 짰다. 4-1-4-1 포메이션의 노르웨이와 맞섰다. 부아브레를 섀도 스트라이커로 두고, 질리안 은게산을 원톱에 배치했다. 전반전 중반 연속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19분과 37분 부아브레의 득점으로 전반전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 들어 노르웨이의 공격을 잘 막으며 계속 앞서 나갔다. 후반 37분 라스무스 홀텐에게 추격골을 내줬으나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2-1로 승리를 매조지었다. 볼 점유율 59%-41%, 유효 슈팅 수 6-3 우위를 점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승전고를 울렸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E조에 속했다. 2승 1패 승점 6을 얻고도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1로 잡았지만, 2차전에서 미국에 0-3으로 크게 졌다. 3차전에서 뉴칼레도니아를 6-0으로 대파했다.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승점 6)과 승점 타이를 이뤘으나 골득실(미국 +10, 남아프리카공화국 +5, 프랑스 +4)에서 밀려 3위로 떨어졌다.
조 3위로 미끄러졌지만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데 문제는 없었다. 조 3위 6개 팀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와일드카드를 따냈다. 토너먼트에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16강전에서 조별리그 A조에서 3전 전승을 올린 일본을 1-0으로 물리쳤고, 8강전에서 노르웨이를 격파했다.
준결승전에서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와 격돌한다. 16일 결승 길목에서 충돌한다. 모로코를 꺾고 결승에 오르면 20일 정상 정복에 도전한다. 16일 벌어지는 아르헨티나-콜롬비아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다툴 기회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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