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인천서 지방선거 후보 첫날 299명 등록…평균 1.6대 1
홍현기 2026. 5. 14. 21:51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인천에서는 시장과 군수·구청장, 시교육감, 지방의원 후보로 모두 29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인천시장과 인천시교육감 선거 후보로는 각각 2명과 3명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30억7천610만원,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18억4천427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인천시교육감 후보들의 재산은 도성훈 후보 2억7천60만원, 이대형 후보14억3천881만원, 임병구 후보 18억836만원이다.
또 인천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25명이 등록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5명의 시의원(비례대표 6명 포함)을 뽑는 광역의원 선거는 2.1대 1, 129명의 군·구의원(비례대표 16명 포함)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선거는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에서 이번 지방선거로 뽑히는 선출직의 총인원은 187명이다.
이번에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경우 인천 계양을에서는 민주당 김남준·국민의힘 심왕섭·무소속 김현태 후보 등 3명이, 연수갑에서는 민주당 송영길·국민의힘 박종진·개혁신당 정승연 후보 등 3명이 이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지방선거 후보 등록은 15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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