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前 서울시의원, 10억 빌리고 잠적해 입건…피해자 수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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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10억이 넘는 거액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A씨는 지난 1990년 방송사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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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 등 상대 10억원 피해
지난해부터 돈 빌리고 잠적 상태
[텐아시아=이수민 기자]

개그우먼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10억이 넘는 거액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규모는 얼마나 될까?
해당 사건의 피해 규모는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을 빌려준 피해자도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A씨는 어떤 경력의 인물인가?
한편, A씨는 지난 1990년 방송사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4년부터 2년간 서울시의원을 지냈다고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관련 주제: 서울시의원, 사기, 개그우먼,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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