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만에 둘째 임신소식♥︎알린 38세 연예인,태교여행중!수영복룩

김민정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태교여행중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김민정은 자신의 SNS에 "수안보 여행"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김민정은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노천욕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와 함께 투샷을 공개한 김민정은 브이넥 수영복으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김민정은 치마 길이가 긴 원피스 수영복으로 따뜻한 노천욕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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