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7개월’ 만에 ‘빅클럽’으로 떠나나...‘이적 타깃으로 부상’

이종관 기자 2025. 4. 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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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모건 로저스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인디펜던트'를 인용해 "첼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공격 옵션을 강화하고자 로저스를 이적 타깃으로 올렸다"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임대만을 전전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폿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미들즈브러로 이적했다.

비록 빌라는 지난 시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나 로저스만큼은 제 기량을 100%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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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첼시가 모건 로저스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인디펜던트’를 인용해 “첼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공격 옵션을 강화하고자 로저스를 이적 타깃으로 올렸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로저스는 아스톤 빌라가 기대하는 차세대 미드필더 자원이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임대만을 전전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폿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미들즈브러로 이적했다. 그리고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결국 1년 반 만에 PL 무대로 돌아왔다. 행선지는 빌라. 시즌 도중에 합류했음에도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준주전을 오가며 완벽하게 PL 무대에 적응했다. 2023-24시즌 빌라에서의 최종 기록은 16경기 3골 1도움.


올 시즌을 기점으로 완전히 만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록은 50경기 14골 13도움. 비록 빌라는 지난 시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나 로저스만큼은 제 기량을 100% 발휘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엔 빌라와 무려 6년 재계약을 맺으며 오랜 동행을 약속했다.


그러나 재계약 7개월 만에 빌라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빌라는 로저스의 이탈을 꺼리고 있다. 하지만 PL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으로 인해 선수단 개편이 촉발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로저스의 매각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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