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쥐고 있어도 손해입니다.." 이어령 선생이 꼽은 내려놓아야 할 욕심 1위

나이 들수록 내려놓으라고들 하는데, 막상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 드시죠?

이어령 선생은 말년에 병상에서도 생명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그 뜻에 비추어 나이 들수록 내려놓아야 할 욕심을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위. 늘 인정받고 싶은 욕심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한 마음이 커질수록 나만 괴로워집니다. 칭찬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남을 칭찬해 보세요.

2위. 자식을 내 뜻대로 하려는 욕심

다 큰 자식의 인생에 계속 간섭하면 관계만 멀어집니다. 조언은 한 번만, 결정은 자식에게 맡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1위. 끝없이 더 가지려는 욕심

가장 내려놓기 어려운 것이 "조금만 더"라는 욕심입니다. 이어령 선생도 저서 『생명이 자본이다』에서 돈보다 생명과 관계가 진짜 자산이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오늘 가진 것에 감사하는 한 줄을 적어 보세요.

그럼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욕심을 한 번에 다 버릴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감사한 일 한 가지를 적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오늘 내려놓은 작은 욕심 하나가, 내일의 마음을 가장 넉넉하게 만듭니다.

출처 : '생명이 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