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로 변주하며 ‘인생캐릭터’를 경신해온 배우 임지연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임지연은 지난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한 뒤 영화 ‘인간중독’, ‘타짜: 원 아이드 잭’과 드라마 ‘상류사회’, ‘불어라 미풍아’, ‘웰컴2라이프’, ‘장미맨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등에 출연했습니다.

악역의 전형을 새로 쓴 <더 글로리>의 박연진, 가정 폭력의 피해자이자 분노의 화신으로 섬뜩한 존재감을 남긴 <마당이 있는 집>의 추상은, 신분제의 굴레를 벗고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한 <옥씨부인전>의 구덕이·옥태영까지 임지연은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재해석해왔습니다.

‘5살 연상연하 커플탄생' 열애설 터지자 초고속 인정한 배우 커플
디스패치는 임지연과 이도현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마무리할 무렵 드라마 워크숍을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이도현의 집 앞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인증샷을 찍거나, 화이트 데이에도 단 둘이 만나는 모습이 담겨 열애설에 힘을 실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 임지연(33)과 이도현(28)은 열애를 초고속으로 인정했습니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더 글로리’의 1호 커플이 된 임지연과 이도현은 연상연하 커플 대열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은 대립하는 역할이었으나 현실에선 연인이 됐습니다.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1995년생인 이도현보다 5살 연상이었습니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이도현은 박연진을 향한 문동은(송혜교)의 복수를 돕는 의사 주여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극 중에서는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는 복수 대사이었으나, 현실에서는 사랑에 빠진 풋풋한 커플로 드라마 팬들에게 반가움과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이도현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데뷔한 뒤 ‘호텔 델루나’, ‘18 어게인’, ‘오월의 청춘’, ‘나쁜엄마' 등에 출연하며 주연급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도현은 전역과 동시에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5 LEE DO HYUN FANMEETING 'Re DO HYUN''를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다양한 브랜드 광고를 잇달아 접수하며 대세 인기에 거센 불을 지폈습니다.

배우 임지연과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도현은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도현은 '2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영화 '파묘'로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이도현은 새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위령 호텔의 사장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로, 극 중 이도현은 호텔의 새로운 사장인 '은하' 역을 맡아 비밀스러운 속내를 감춘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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