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대한항공 승무원 합격, 이상형 '이제훈'과 드라마서 만난, 33세 여배우, 데일리룩

조회 184,3552025. 4. 7. 수정

배우 표예진이 따뜻한 색감과 내추럴한 무드가 조화된 데일리룩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표예진 SNS

표예진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캐주얼룩을 선보였습니다.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를 루즈하게 스타일링해 여유롭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자연스럽게 소매를 걷어 올린 디테일로 활동성과 소탈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소프트한 블루 컬러의 니트와 연청 와이드 데님을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표현했고, 컬러 톤온톤 조합으로 정제된 캐주얼룩을 완성했습니다.

두 착장 모두 계절감과 장소에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일상 스타일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표예진은 19살에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얼짱 승무원'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던 중,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제훈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혹시라도 알까 봐 혼자만 민망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어 '모범택시3'가 올 하반기 방영을 확정하며 기존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을 확정, 다시 한번 팀워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표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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