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통했던 방식이 어느 순간부터 먹히지 않는 것을 느끼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래도 달리 할 방법을 모르죠.
같은 상황에서 다시 통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손보는 습관입니다. 그 차이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전부가 아니라 한 군데만 바꾼다
통째로 바꾸려 하면 겁이 나서 아무것도 못 바꿉니다. 한 군데만 바꿔보면 결과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바꿀 곳을 줄이십시오.

2. 안 통한 횟수를 센다
한 번 안 된 것은 사정일 수 있지만 세 번이면 방식 문제입니다. 세어두지 않으면 계속 사정으로 넘깁니다. 기록이 판단을 대신합니다.

1. 작게 깨져보는 자리를 만든다
충격을 아예 피하면 더 크게 무너진다고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감당할 만한 크기로 미리 부딪혀보는 쪽이 오래 버팁니다. 작게 틀려볼 자리를 두십시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세 가지를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 통한 횟수를 이번 달부터 세어보십시오. 세어두면 바꿀 때가 보입니다.
다시 통하는 사람은 새로운 방식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손보는 사람입니다. 고쳐본 쪽이 남습니다.
출처 : '안티프래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