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후속으로, 제2의 사이다 열풍 이어나가는 시즌2 드라마

‘김부장’ 바통 터치받는 ‘재벌X형사 2’…세계관 확장·사이다 카타르시스 이어갈까

SBS 금토드라마 라인업이 강력한 사이다 세계관으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조준한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통쾌한 사이다 카타르시스로 인기를 모은 ‘신입사원 김부장’의 후속으로 ‘재벌X형사 2’가 배정을 확정 지으며, 전작의 흥행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시즌 2는 단순한 후속작을 넘어 전작 ‘김부장’과의 세계관 연계 및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앤리치 사이다’ 요소들을 대거 배치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강력하게 자극할 전망이다.

1. 돈에는 돈, 권력에는 권력… 차원이 다른 ‘더블 사이다’

전작 ‘김부장’이 현실 밀착형 오피스 사이다로 직장인들의 답답한 속을 뚫어주었다면, ‘재벌X형사 2’는 돈과 권력을 무기로 법망을 빠져나가는 악당들을 향해 ‘돈에는 돈, 권력에는 권력’으로 맞서는 압도적 스케일의 사이다를 선보인다.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 분)가 가진 막강한 재력과 권력, 그리고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치밀한 수사력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영앤리치 융단폭격' 수사는 전작에서 쌓아 올린 사이다 카타르시스를 더욱 극대화하는 핵심 축이다.

2. ‘김부장’ 세계관과의 유기적 연결… 확장된 SBS 사이다 유니버스

재벌X형사 2’는 전작 ‘김부장’과의 세계관 연결고리를 한층 강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김부장’ 속 사건 현장이나 언급된 거대 기업 비리의 뒷배가 ‘재벌X형사 2’의 수사 선상에 오르거나, 전작의 주요 인물이 깜짝 등장하는 등 유기적인 크로스오버 연출이 예고됐다. 이는 SBS 금토극 특유의 ‘사이다 세계관(사이다 유니버스)’을 단단히 구축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연결성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 강력1팀의 업그레이드된 공조와 한계 없는 스케일

시즌 1에서 '어쩌다 공조'를 시작했던 진이수와 이강현(박지현 분)을 비롯한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호흡은 시즌 2에서 완전히 완성된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준다.

진이수의 예측 불가한 기행과 이강현의 FM 원칙주의가 만들어내는 환상의 공조를 통해 더 와녁해진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며, 첨단 장비, 개인 헬기, 스카이 다이빙 등 재벌급 자본이 투입된 익스트림 수사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김부장’이 시원한 카타르시스로 금토극 왕좌를 지켜낸 데 이어,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독보적인 콘셉트로 돌아오는 ‘재벌X형사 2’가 주말 안방극장에 또 한 번 사이다 바람을 일으킬지 방송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벌X형사 2’ 8월 7일 SBS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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