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장, 경북에서 영천의 김영진 씨 등 4명 선정
김철우 2024. 9. 17.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는 경북 영천의 김영진 씨 등 전국의 13명을 각 분야의 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영천의 김영진 씨는 전기 명장, 영주의 권미숙 씨는 화훼장식 명장, 포항의 권영국 씨는 소성가공 명장, 경주의 이석원 씨는 제과 제빵 명장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13명 가운데 경북에서는 4명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경북 영천의 김영진 씨 등 전국의 13명을 각 분야의 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영천의 김영진 씨는 전기 명장, 영주의 권미숙 씨는 화훼장식 명장, 포항의 권영국 씨는 소성가공 명장, 경주의 이석원 씨는 제과 제빵 명장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13명 가운데 경북에서는 4명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습니다.
김영진 명장은 42년간 전기 설비 유지 보수 기술자로 103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스마트 공장 구축 전문가로서 자격을 인정받는 등 전국 13명 가운데 경북에서 4명의 명장이 탄생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