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뮌헨 데뷔 천재' 韓 국대, 이런 불운이 '시즌 아웃 확정'... "심각한 인대 부상→수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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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대형 유망주로 통했던 정우영(26·우니온 베를린)이 시즌 막바지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쓰러졌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2일(한국시간) "정우영의 시즌은 끝났다. 이번 시즌 베를린에서 더는 뛰지 못하게 됐다"며 "정우영은 지난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심각한 인대 부상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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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력지 '빌트'는 2일(한국시간) "정우영의 시즌은 끝났다. 이번 시즌 베를린에서 더는 뛰지 못하게 됐다"며 "정우영은 지난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심각한 인대 부상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정우영은 지난 30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SC프라이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8분 만에 정우영은 부상으로 쓰러져 교체됐다.
'빌트'는 "베를린의 큰 걱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정우영은 프랑크푸르트에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며 "4~6주 후에는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시즌이 끝날 것"이라고 알렸다.
정우영은 올 시즌 전 VfB슈투트가르트를 떠나 베를린으로 임대 이적했다. 베를린 합류 이유로 정우영은 "베를린 이적은 내가 계속 분데스리가에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팀의 성공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심지어 정우영도 베를린 생활에 만족감을 표했다. '빌트'에 따르면 정우영은 3주 전 인터뷰에서 "베를린에서 매우 행복하다. 여름(이적시장)에도 여기에 머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우영은 10대 시절 한국 최고의 공격수 유망주로 통했다. 2018년 바이에른 2군에서 뛰던 정우영은 1군으로 콜업되어 11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SL벤피카전에 교체 출전한 바 있다. 정우영은 19세 2개월 8일로 한국인 최연소 UCL 데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정우영은 SC프라이부르크와 슈투트가르트를 거쳐 베를린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돌파력을 지닌 정우영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전에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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