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이정현 복귀한 소노, 손창환 감독 “힘들면 신호 주기로 했다”

잠실/홍성한 2026. 1. 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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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을 피하지 못했던 이정현(소노)이 복귀했다.

손 감독은 "예방 접종을 해도 소용없는 것 같다(웃음). 본인이 오늘(25일) 하겠다고 해서 일단 엔트리에 넣었다. 뛰다가 힘들면 빨리 이야기하라고 했다. 상태에 따라 출전 시간이 달라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빨리 살아나길 바란다. 가드 대체 자원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출전 시간을 많이 주고 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다"라는 게 손 감독의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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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독감을 피하지 못했던 이정현(소노)이 복귀했다. 출전 시간은 본인 판단에 맡긴다.

손창환 감독이 이끄는 고양 소노는 25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가진다.

이정현이 1경기 공백을 딛고 돌아왔다. 직전 경기에서 독감 증세로 결장한 바 있다.

손 감독은 “예방 접종을 해도 소용없는 것 같다(웃음). 본인이 오늘(25일) 하겠다고 해서 일단 엔트리에 넣었다. 뛰다가 힘들면 빨리 이야기하라고 했다. 상태에 따라 출전 시간이 달라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직전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경기 내내 앞서다 64-65로 역전패했다.

손 감독은 “케빈 켐바오와 네이던 나이트한테 주문한 게 있었다. 이정현이 빠지면 평균 득점이 많이 떨어지는데 이 공백을 넣어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수비에서 줄이자고.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잘 안됐다. 전반전까진 수비가 괜찮았다. 그런데 후반전에 이게 안 됐다. 끝나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늑골이 골절되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재도의 경기력이 아직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빨리 살아나길 바란다. 가드 대체 자원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출전 시간을 많이 주고 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다”라는 게 손 감독의 설명이었다.

삼성과 맞대결에 대해서는 “앤드류 니콜슨이 분위기가 살아났다. 기본 매치는 해 놓고 다른 쪽도 틀어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스트5
소노 : 나이트 이정현 강지훈 켐바오 최승욱
삼성 : 이원석 한호빈 구탕 신동혁 니콜슨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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