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해외 진출 지원 사업 '게임더하기' 설명회 15일 개최

'게임더하기' 사업은 해외 현지 시장 직접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게임사가 현지화 컨설팅, 현지 진출 마케팅, 현지어 번역, 품질보증(QA) 등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게임사들이 전문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2025년 게임더하기 사업에 선정된 게임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구글코리아에서 '글로벌 마켓 확장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중소 게임사의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추후 컨설팅, 세미나 등 다양한 방면으로 구글코리아와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콘진원이 올해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의 수행 절차와 주요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해외 진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62개 협력사가 참여해 각 전문분야별 컨설팅, 마케팅, 인프라, 게임서비스 등 1:1 서비스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1:1 서비스 상담은 오는 14일까지 큐알(QR)코드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게임더하기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게임사도 신청과 참가가 가능하다.
김남걸 게임신기술본부장은 "게임더하기는 서비스 설명회 이후에도 글로벌 시장 동향자료 제공, 실무 세미나 개최 등 중소 게임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글코리아 등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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