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회사도 정리해 준 “천억대 재력가”와 결혼한 남자연예인

가요계의 산증인이자,
전설적인 록밴드 ‘부활’의 초대 보컬로
데뷔한 가수 이승철.

그는 솔로 가수로도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30년 넘게 사랑받아왔죠.
하지만 그의 인생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무대 위가 아닌, 바로 곁에 있는
아내 박현정 씨였습니다.

1990년대, 배우 강문영과의 결혼과
이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승철.
이후 그는 2007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박현정 씨와
홍콩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립니다.
그녀와의 결혼으로 이승철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합니다.

이승철은 한 예능 방송에서
“예전에 운영하던 회사가 망했을 때,
아내가 모든 정산과 계약 정리를 다 해줬다”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해외 스케줄이 있을 때도
통역부터 계약까지 전담,
“아내 없이는 거의 아무것도
못 할 정도”라고도 밝혔죠.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럼 아내에게
빚이 얼마나 있는 거냐”고 묻자
이승철은 멋쩍게 웃으며
“마음의 빚은 많지”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승철의 아내 박현정 씨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계 섬유회사 ‘레슬리 페이’에서
경력을 쌓은 후
자신의 원단 수출 회사를 창업한
인물입니다.
특히 IMF 당시 환율 상승을 기회로 성공한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알려졌죠.

방송에서는
“자산이 천억 대”,
“동남아에 빌딩 여러 채 소유”라는 소문이
패널들의 입을 통해 전해졌고,
한 관계자는 “홍콩 한인 사회에서도
유명한 인물”이라며
결혼식 당시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분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소문에 대해 박현정 씨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없다는 것보다는 낫지만,
그렇게까지 부자는 아니다.
왜곡된 부분도 있다.”
겸손하면서도 강단 있는 말투에서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느껴지죠.

현재 박현정 씨는 두 딸을 키우며
이승철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이자
매니저 역할도 자처합니다.
이승철은 언제나 “지금의 나는
아내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이승철의 아내는 단순한 ‘재력가’를 넘어
그의 삶을 실제로 ‘바꾼 사람’이었습니다.
재혼이란 단어조차 가볍게 느껴질 만큼
서로의 삶을 책임지며 살아가는 두 사람.

화려한 무대 뒤에서
이승철이 가장 의지하는 사람은
바로 연상의 아내, 박현정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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