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사귀고있었는데.. 촬영장에서 꿀 떨어지는 눈빛 때문에 딱걸린 배우 커플

2018년 개봉된 영화 ‘협상’에서 손예진과 현빈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서로 전혀 다른 캐릭터로, 위기 협상가와 무기 밀매업자로 만났지만, 두 사람은 연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현빈은 촬영 당시 “이미 촬영 전에 술도 먹고 밥도 먹으면서 유대감을 형성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예진도 "현빈씨는 유머가 있고 침착한 성격이라, 함께 있을 때 재미있는 순간들이 많았다"고 언급하며 자연스러운 친분을 자랑했다.

영화 ‘협상’ 후, 두 사람은 2019년 12월에 방송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다.

그 사이 두 차례의 열애설이 터지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처음에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점점 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혹은 커져갔다.

특히, 2019년 1월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미국에서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에 대해 현빈과 손예진은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그 후 10일 만에 또 한 번 목격담이 돌면서 이들의 관계는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방영되면서 두 사람의 케미는 더욱 화제를 모았다.

현빈과 손예진은 극 중 리정혁과 윤세리로 열연하며, 애틋한 로맨스를 펼쳤다.

2020년 1월, 드라마의 열기를 넘어서 두 사람은 결혼설까지 불거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지만, 결국 1년 후인 2021년 1월 1일, 손예진과 현빈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들은 “드라마 종영 후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게 됐다”고 밝히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해외 광고와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이어갔다.

그리고 1년 넘게 공개 연애를 한 끝에, 손예진과 현빈은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예진과 현빈은 여러 번 열애설을 부인하면서도, 서로를 쳐다보는 애정어린 눈빛은 이미 어느 커플과 다름 없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남다른 관계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그들의 눈빛에서 꿀 떨어지는 사랑을 느낀 팬들은 결혼 발표 소식에 그 어느 때보다 큰 기쁨을 전했다.

사랑의 시작을 영화에서, 그리고 두 사람의 인연을 인정한 후의 그들의 관계는, 팬들에게는 진정한 해피엔딩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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