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 KBS1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습니다. 1989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학년 재학 중에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이때 '선(善)'은 배우 고현정이 선발되었습니다.

배우 오현경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CF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고 1998년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2007년에 SBS 주말 특별기획 조강지처 클럽에 출연해 10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 대풍수, 우와한 녀, 왕가네 식구들, 전설의 마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다수의 드라마, 시트콤에 주조연급으로 출연하면서 10년 공백을 딛고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현경은 힐링캠프에 출연해 "예전에도 SBS '대풍수'에서도 극악무도한 짓을 많이 했었다"며 "딸이 학교에서 창피하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오현경은 "어느 날은 딸한테 '오늘 따귀 맞고 왔다'고 했더니 '맞아도 된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MC들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오현경은 "왕수박으로 한 짓 정말 죄송했다. 오현경이 대신 사과드리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 시청률이 50%에 육박했던 KBS2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왕가네 장녀 '왕수박' 역을 맡아 전국민적인 어그로를 끌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오현경은 KBS2 ‘골든걸스’에서는 멤버들의 최측근 골저스라고 할 수 있는 ‘골든 패밀리’를 특별 초대해 두 번째 신곡 ’더 모먼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박미경은 배우 오현경,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뮤지션 김미은을 초대했습니다. 오현경은 “박미경의 오랜 찐팬”이라고 밝히며 팬에서 친구가 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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